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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 넘은 신천지 분석 (수십 년간 포교 당하는 일이 진행 중임)

벚꽃칸타타 2023. 10. 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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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어머니가 신천지 교회에 끌려갔다옴
2023년 8월 말~9월 초, 약 2 주간 3번의 해킹이 연달아 있었음
휴대폰1(메인보드 나감), 노트북 해킹됨, 새 폰2 또 해킹됨
이 2가지 사건으로
주변에 맴도는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일들이 모두 신천지 소행인 것을 확신하게 됨
 
이 일로 우리 집이 30년 이상 신천지의 포교 대상이었고
엄마는 25년 째 해코지를 당했고 나 역시 약 20년 간(대학 졸업 후부터) 해코지 당했다는 것을 확신함.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임. 이번 추석 연휴가 길어서 쇼핑을 했는데, 총 3명이 미행함을 눈치 챘음. A조 2명, B조 1명 이런 식으로 주변에 어슬렁거림. 어쩌면 더 있었을 수도 있음. 쇼핑몰 주변 사람 듣거나 말거나, 신천지네~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거렸음...그랬더니 신천지 아줌마들 해산...
1회에서는 어머니가 신천지 교회 끌려갔다온 것을 얘기하겠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떠오르는 의문점 있던 기억들...
과거의 이상했던 일들이 다 신천지와 연결됐음을 알았고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해결되고 있음
 
단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인터넷 어디에서도 30년 이상 장기간 동안 신천지의 포교 대상이 된 내용이 없어서 참고하고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
다시 한 번 내 폰이나 노트북을 해킹하거나 미행하거나 지인과 친구들 얘기하는 거 엿듣는다면... 청와대, 신문고, 인터넷 카페에 글 여기저기 올리고 블로고 여러 개 만들어서 더 많은 글을 올려버릴 것임을 경고하는 바임.

내 글에 반박하고 싶으면 어떤 사실이 너네가 한 짓이 아닌지 구체적으로 콕 찝어서 댓글을 달던가 말던가 하셈.
 
2022 11월 어머니께, 아는 아줌마가 전시회를 가자고 했다고 함.
어디서 하냐, 어떤 내용의 전시회나 물었지만, 모른다고 하셨음. 즉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지 않았고 신천지 교회 앞에서 다다라고서야 자기가 신천지라고 얘기함...
 
진작 말해야지 지금 말하면 어떻하냐?고 물었다고 하심. 신천지 아줌마 대답이 ‘그럼 안 왔을 거잖아요.’라고 대답함.
오던 안 오던 당연지 미리 말해야지 듣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도록, 안 그렇습니까?
 
신천지는 구체적으로 대답을 못함
꼬치꼬치 물으면 어물적거리며 넘어가거나 과민 반응을 보임..
 
이 날은 신천지 관련 사진전시회였음. 신천지는 자꾸 엄마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고 함. 그리고 졸업할 때 입는 가운을 자꾸 입으라고 권유했다함. 사진 찍어서 증거를 남기려 한 것으로 보임. 가운같은 옷 안 입고 사진도 안 찍히려 했다하심.
그리고 자기네 교회가 ‘정말 크죠~’했다는데...
어머니께서는 서울 순복음보다 훨~ 작다고 생각하셨다고함....
어머니가 ‘왠지 오늘 아는 사람 만날 것 같아’라고 말하니...
그 아줌마가 갑자기 여기저기 문자, 톡을 날리고 손가락이 분주했다고 함...
 
신천지 특징
신천지는 속여서 자신들 교회로 데리고 갑니다.
문 앞에 와서야 신분을 밝힘
자꾸 사진을 찍으려고 함
 
이 아줌마를 통해서 알게 된 포교 방법은
신천지가 아닌 아는 사람을 통해서도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신천지 아줌마들이 직접적으로 접근했음
원래 알던 아줌마 중 어떤 아줌마가 남묘호렌게코 라는 종교를 믿음
남묘호렌게코 라는 일본 불교 믿는 동네 아줌마를 이용해 우리 집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려는 작업을 신천지 관리자 아저씨가 여러 번 시도함...
 
 
그리고 엄마가 신천지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아줌마에게 헛소문을 퍼트려서 사이가 깨지게 만듬
 
나에게 30대 중반 쯤부터 현재까지, 신천지 아줌마들이 신천지 남자 소개를 하려고 무진장 애씀. 그 당시는 신천지 인지 몰랐던 시절임.
신천지 남자가 아닌 일반인 소개가 들어오면
신천지 아줌마들이 소개가 틀어지게 만든 다음
신천지 자기 딸 소개로 방향을 틀어 만남이 깨지게 만든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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