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스마트폰 해킹으로 위치 추척해서 스토킹하는 신천지

최근 약 2주간 3번의 해킹으로 나에게 신천지가 해코지를 장기간 했음을 확신했음 이런 이상 증세가 2주간 3번이나 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님
밤에 누워서 멍 때리고 있다보니
내 머릿속에 스치는 한 문장이
 
‘아 내 취업 방해한 게 신천지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음.
이 내용은 뒤에 다루겠음.
 
먼저 쓰던 폰은 2년6개월 정도 사용해서 멀쩡한 갤럭시 폰임.
해킹 되기 3일 전, 구글에서 보낸 듯한, 이상한 문자가 생뚱맞게 뜸
인터넷을 하는 도중도 아니었음
내가 검색한 것을 광고에 반영하겠다.. 이런 화면이 갑자기 뜸
난 거부함
 
3일 뒤 갑자기 유튜브 로그인 안 하면 볼 수 없다는 메시지가 갑자기 뜸
내가 유튜브를 하는 중도 아니었음
구글이 바보임? 로그인 안 한다고 볼 수 없게 하게?

강제로 로그인 됨
로그인을 풀어보려는 1차 시도함.
안 풀림. 거의 인터넷에 나온 대로 하면 바로 풀리던데...
2차로 똑같이 로그아웃 시도
메인보드 나가버림...
고장 없던 공유기도 이틀 뒤쯤 같이 황천길...
뭔가 무선으로 내 내폰을 꽉 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6일 뒤쯤
문서 저장하는데 이상하게 저장이 몇 초 동안 안 됨...
동그란 거 로딩 계속 돌아감.. 무선 인터넷이 켜져있는 상태였음
나 불안함...
휴대폰도 맛이 가서 옛날 폰 쓰고 있는데...
메모리 빼버림
저장 안 되고 이상한 메시지 뜸...
리더기 고장남 메모리 살음... 리더기 꽂은 포트 이상한 메시지 뜸...
 
그리고 또 6일 뒤쯤 평일 밤 8시~9시 사이
갑자기 인증서 오류 메시지 뜸 인증서 관련된 은행 앱은 국민은행밖에 없었음
휴대폰 끄고 다시 켜서 인터넷 연결 끄고 앱 삭제함
 
이날 예전 폰으로도 유튜브 이상 메시지와 인증서 이상 메시지가 갑자기 떴던 것을 기억함...그래서... 이상 내용은 같은 메시지인 게 기억남... 그 전 폰도 위치추적 당한 게 맞다고 생각함... 기가막히게 카페에서 지인 만나면 따라 들어오더라..
 
다음날 국민은행에 전화해서 확인함...
국민은행에 오류도 없고 나와 같은 오류 메시지 연락 온 적 없다고 함.
인증서 삭제하고 메시지 안 나오는 걸로 봐서
이것은 국민은행을 통해서 개인적인 해킹이라고 결론내림.
 
신천지는 해킹한 앱으로 위치를 추적하고 있음
주로 구글 유튜브, 은행 앱으로 하는 것 같음 내 경우를 봤을 때...
지인, 친구 만나면 바로 옆자리에 두 명(80%) 또는 한 명(20%)이 와서 얘기를 엿들음.
이상하게 카페에서 얘기할 때마다 사람이 따라붙는 것 같았음
내 뒤나 내 앞 쪽에 앉아서
내 쪽으로 몸을 붙여놓고 귀를 쫑끗하고 있음
내가 착각한 건가 하는 생각을 해서.. 십 년 넘게 남한테 얘기도 안했으나
 
어느 날 내 친구가 얘기 중에 누군가 우리 얘기를 엿듣는 느낌을 느꼈는지 갑자기 소곤대기 시작함.. 그러다 얘기를 못 알아들을 정도로 목소리가 작아져서 내가 ‘뭐라고?’하고 묻게 됨.. 그들은 그렇게 얘기를 엿듣다가, 화장실가는 타임밍에 그 신천지 퇴장함. 신천지 퇴장 타임밍이 이때임..항상 그랬음
 
왜 엿듣는지 이유를 몰라서 누구한테도 설명을 못함..
백수 말을 엿들어서 뭐하냐는 소리 나올게 뻔하니까..
나도 궁금했음... 백수얘기 엿들어서 뭐하나? 해서...
20대부터 30대 때까지 미행이 따라붙고 얘기 엿들음..
40대인 지금도 미행당함
도대체 얘네는 왜, 무엇을 위해 미행하는 걸까?
 
한 번은 카페에서 내 친구에게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는 중이었음
내 맞은 편에 앉은 남자 두 명 중 얼굴이 보이는 맞은 편 20대 젊은 남자가..
‘누가 꼭 내 앞길을 막고 있는 것 같아... 자꾸만 안 돼...뭐라뭐라...’라고 말하며 나는 울상일 때
20대 남자가 뭔가 알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썩소로 웃으며
카톡을 미친 듯이 두드리기 시작함...
마치 내 말의 뭔가를 아는 듯한 표정..
그 재수 없는 표정이 머릿속에 아직도 떠나지 않음...
신천지 2인 1조 였던 거 같음
 
신천지는 카페서 늘 이런 식임..
서로 얘기도 안 함..1시간 넘게.. 각자 카톡인지 메신저로 톡만 함...
우리 말을 다 톡으로 보고 하듯..
 
그래서 나는 친구 만나는 횟수를 줄이기 시작했고 친구를 잘 안 만나기 시작함
코로나 터지고 아애 안 만나기도 함
쫓아다니면서 엿듣고 작전 짜야하는데 사람도 안 만나고 엿듣지 못하고 안달이 났는지...
코로나 최근 2년 간 아줌마, 청년이 아닌
남자 1명 씩 따라 붙는 것으로 변경됨.. 내 생각에는 신천지 관리자 아저씨가 아닐까 싶음.. 눈빛이 살벌한 아저씨도 있음 남의 것 뺏고 해코지 하는 사람 눈빛이 좋은 눈빛, 선한 눈빛일 수가 없지...
 
내가 친구들과 한 얘기를 토대로, 지네 계획에 반영하는 매우 치밀한 면을 보임...
예를 들어
내 얘기 중 엄마와 관련된 얘기 동네 얘기가 나오면 그 얘기를 신천지 아줌마들을 시켜 다시 엄마 귀에 들어가게 함. 심리적 불안을 조성함..
 
또 내 얘기를 토대로 신천지 남자와 자연스러워 보이는 듯한? 소개팅 만남 계획을 세움 신천지 남자와 직접적인 소개팅은 다 실패 것으로 보임..
최근 몇 년 전 내 친구를 통해서 신천지 소개남을 만나게 하려함..
 
하나는 과거 얘기, 하나는 현재 진행되고 있음
두 친구 다 건축 관련 회사임
 
첫 번째 얘기
얘가 나를 헐값에 팔아넘기는 소개팅 주선 하려는 느낌이 들었음
막 밀어붙여서 짜증나서 거절했는데 계속 강요함
뭐 하는 남자인지 정확히 소개하는 애도 모름
위에서 누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눈치챔
계속 거절하니... 다른 얘가 나가게 됨(이건 나중에 알게 됨)
남자가 강원도서 왔고... 멀리서 와서 그런지 노매너에 완전 짜증냈다고함.
소개팅에 나온 사람의 매너가 아니었다고 함..
 
두 번째 얘기
이 친구는 연봉을 더 받고 회사를 옮기게 됐다면서
옮긴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갑자기 소개팅 주선을 함
옮긴 회사에서 윗 사람이 소개팅 주선하라고 했나봄
난 한다고 했으나
이상한 게, 주선하는 얘가 자세한 신상을 얘기하지 않음. 옮긴지 얼마 안 돼 잘 모를 수밖에... 남자 사진도 안 보내줌. 남자가 소심하니, 나 보고 남자한테 전화하라고 함...소심한 남자한테 먼저 전화하라는 소개팅은 처음이라....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음...
소심남한테 전화하라는 것이 나한테 먹힐 거라 생각한 이유는 뭐냐???
농담이라 생각해서 연락 안 함...
 
그런데
최근 다시 친구와 연락하게 됐는데
느낌이 이상함..
원래 내 친구 스타일같지 않게 말함...뭔가 어색함...
현재 신천지가 나에게 신천지 남자 붙이려고 십 년 넘게 노력 중이라 이것 역시 함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 두 가지 일 일어나기 전에
동네 아줌마가 주선한 소개팅을 나간 적이 있음
그 남자를 만나긴 했는데 한 번 만나고 정리함..
다른 동네 아줌마가 주선한 소개팅 나가려고 했으나
얘기 들어 보니 먼저 만난 남자 같았음....
그 남자가 맞았던 것 같은 게.. 그 남자가 안 한다고 했다함..
서로 모르는 동네 아줌마가 소개팅을 해주는데 같은 남자로 겹치는 것은 우연히 일어나기 어려움... 이것은 신천지 남자인 것으로 보임..
뭐... 이런 식으로 신천지 남자와의 소개팅은 거의 성사 안 됨..
 
 
수원으로 예전 고향친구 모임에 나간 적 있음
거기도 누가 따라붙어서 얘기 듣고 있는 걸 봤음..이때도 쫓아온 사람들이 누군지 몰랐으니..그냥 지켜만 봄...
그 뒤에
나에게 관심 있는 것으로 자기네들은 생각했는지
어떤 고향 친구 폰을 해킹했음
그때는 왜 그 친구가 해킹당한건지 이유를 몰랐음...지금은 알것네
 
오래전부터
신천지 남자와 엮으려고 노력 중이나...
계속 성사가 어그러지니... 계속 머리 많이 짜는 것을 2023년 이제야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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