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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글쓰기 교실로 따라와 괴롭히는 신천지 아줌마

벚꽃칸타타 2023. 10.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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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쓰는 거 배우는 곳에 신천지 아줌마 하나 투입됨..
이 아줌마는 1년 동안, 초창기에는 친절했다가 나한테 못되게 굴면서 소개를 하시겠다고함...???뭐지 앞뒤가 안 맞자나...난 얘인 있어요.. 라고 뻥침..
자기가 운전하는 승용차로 나를 원래 내려주던 곳이 아닌, 엉뚱한 곳에 일부러 버려놓고 간 적도 있음...
 
글 배우는 곳에서, 괜찮아 보이는 타켓이 될, 아줌마 2명한테 들러붙음... 이 분들에게 신천지 타켓을 위한 정보를 캐내려고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나이대가 비슷하니까 친하고 싶나보다 했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신천지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이었을 것으로 생각됨
그 당시에는 ‘아니..자기네끼리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그러지 왜 나한테 못되게 굴지?’하고 생각함. 그 아줌마 행동이 전혀 이해가 안 갔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직장 못 다니게 한 것처럼
글쓰기 배우러 다니는 곳도 못 다니게 방해한 것으로 생각됨...
그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1년을 다님...


직장 취업 방해에 대한 글은 뒤에 자세히 말하겠음..
나를 철저하게 외롭게 만들려고 시도가 치밀하게 시도한 거라는 생각이 듬
 
수업 후에
그냥 생뚱맞게 사람들과 식사 후 카페를 가면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저격하는 말을 내뱉고 했음
B형이 싸가지가 없네 어쩌구저쩌구...
나 B형임
B형이 바람을 핀다나 어쩐다나...
유치하기 짝이 없었음..
 
어디를 가면
나를 빼고 가려고 함
다른 분이 같이 가도 되는데 왜 그러냐 해도
막무가네였음..
뭐 그런 식으로 못되게 굴었음...
 
한 학기 막바지에 자긴 수업을 못 다닐 것 같네..어쩌네 함..
수업 들으러 오라고...수업 듣는 아줌마들이 붙잡음..
그러자 다음 학기에 자기 세상이라 생각하고
나한테 해코지는 여전하면서 동시에
교수님을 제끼고 수업을 자기가 주도하며 망치려고 함...
 
어느 날은... 부정부패 얘기가 나왔는데
공무원 부정부패 없다고...거짓말을 해대며 우기기 시작함
교수님이 이런 상황, 저런 상황 얘기로 말문이 막혀도 우기고 난리침
 
이 당시에는 이 아줌마가 뉴스에도 나오는 내용을 아니라고 우기니...
이상한 아줌마라고만 생각했으나..지금 생각해보니..
이 아줌마 딸이 선생님이라던데...
아무래도 신천지와 연관돼 교직으로 진출한 듯함...
본인이 찔리니까 과민반응 + 박박 우기기 시전한 듯....
 
1년 동안 시간을 갖고 천천히 작업을 해서
이 아줌마 정체를 당시에 알 수가 없었음..
하지만 몇 년 있다..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남..
 
이곳에서는 먼저 만난 곳에서 1년 동안 했던 작업을
1달 안에 빠르게 진행함
모든 사람이 다 주시를 하게 됨..
먼저 수업 한 곳을 본인이 다 주물렀기에...이곳은 쉽게 넘어올 것이라 생각한 것으로 보임...
 
그런데 내가 이곳을 가기 전에
엄마가 어떤 신천지 아줌마한테 미끼를 하나 던졌음...
그 미끼를 물고 나타난 게 이 아줌마였음
또 날 해코지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또 남자 소개하시겠다네???
나 애인있어요 뻥침...
있어도 만나라네???
다른 주변 아줌마한테는 솔직히 없다고함... 나 사람가려서 다르게 말함...
미끼를 물고 나타났지만.. 긴가민가 했음... 전혀 자기가 신천지인걸 표시하지 않기에...그러나 한 학기 끝나니까 거의 맞는 것 같다고 확신함...
신천지 중에 자기가 신천지 인거 밝히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글을 인터넷으로 본적이 있음..
 
이 곳에서 먼저 같이 글쓰기 배웠던 아저씨를 만남..
첫 날부터 아저씨한테 추파를 대놓고 던지기 시작함
맞은 편에 내가 앉아있는데.. 나를 무시하고 작업을 시작함...아저씨 말하다 말 안 함..
근데 이 신천지 아줌마가 이 아저씨 뿐만 아니라 교수님에게 이상하게 굴기 시작함...
그제서야.. 먼저 다니던 곳 교수님께도 뭔..이상한 작업을 시도했던 것으로 이해가 감..
 
어느 날은, 약 12명이서 학교 식당에서 식사한 일이 있음
방학기간에 1박2일을 가자고 추진하면서 나이있는 사람은 돈이 있으니 가자 으싸으싸함
돈없는 나는 빠지라는 늬앙스를 띰
돈타령  많이 하지만 밥이든 차든 쏜 적은 없음...
그러면서 교수님은 사모님 오시는 거 싫어한다고 수업듣고 나이든 사람끼리 가자 으쌰으쌰 하는데...
교수님 식사하시다 살에 걸리심...
식사 후 교수님과 남자 한 분 일 있다 가신 후에도 1박2일 혼자 수다떨며 추진했으나 거기 아줌마랑 갈 사람 없음...

단체 카톡방이 2개 였는데, 하나는 교수님 있는 방, 다른 하나는 없는 방
교수님 있는 방에서 그냥 혼자 나감
일주일 내내 아무도 안 물으니...다시 불러달라고 해서 들어옴...
누군가 자길 붙잡으면.. 먼저 수업하던 곳처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하고 난장판을 만들었을 것임...그러나 이곳에서는 그 아줌마 방법이 안 통함...
이 아줌마의 행동은 뭔가 상황에 약간씩 핀트가 안 맞는데..
지시받은 대로 하다보니...
제한된 시간 안에... 지시받은 건 해야 하고
반드시 시킨 것을 임무 완수해야하나 봄...
상황에 맞아 떨어지는 상황은 없는데...
뭔가 지시 받은 거는 해야겠고.... 그냥 막 진행함...
상황에 안 맞는 ...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
 
신천지 아줌마들...
뭐 이들은 일벌, 일개미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키는 대로 따라붙고 엿듣고 보고하고 실수하면 혼나기도 하는 듯함..
하지만 이들도 덫에 걸린 거 같아 보이긴 함...
본인들도 양심에 걸리는 지
모자로 가리기도하고 눈을 못 쳐다보기도하는 사람도 있긴 함..
죽을 상으로 하는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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