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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신천지의 취업방해 (국민연금 공채와 건강보험공단 관련된 얘기)

벚꽃칸타타 2023. 10. 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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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 보통 해코지는 여자에게 함.. 여자와 그 딸
감정적으로 불안감을 유도하고 멘탈이 흔들리면 그때 달라붙어서 위로하면서 신천지에 천천히 물들게 함. 이것이 기본 뼈대인 것 같음
 
신천지 아줌마들에게도 그런 경우가 보임
딸이 먼저 신천지에 빠지고 그 다음 엄마가 빠지고
아니면 엄마가 먼저 빠지고 딸이 빠지던가
자식들 취업 소개 해주겠다고 하면서 돈을 요구함..
그런데...이런 아줌마는 대부분 이혼하게 됨
신천지 아줌마들.. 이혼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남자는 시골에 있다는 둥 두루뭉술한 이유가 나옴
이들은 정확한 얘기를 하지 못함...정체 탈로날까 그러나봄...
자세히 물으면 굉장히 흥분하는 모습을 보임...
 
보통 남자에게는 접근 하지 않으나
직업적으로 어느 정도 힘이 있는 공무원, 공기업의 지사장, 팀장 정도 노리는 듯하고 교수, 정치인도 포함하는 것으로 보임.
뒤에서 방해하는 짓거리 하려면 힘이 필요하니까 즉 정치력이 필요하니까...
어떤 아줌마가 남자에게 꽃뱀 노릇하면서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걸 봄
그러나... 괜찮은 남자가 그런 식으로 넘어갈 것 같지가 않음...정신줄 놓으면 넘어갈 수도 있것다 싶음.. 그러니 저런 식으로 하겠거니......


전 문재인 대통령 시절 뉴스에 뭐.. 공기업, 공무원 취업에서 문제가 있으면 신고해라는 뉴스가 나온 적 있음...
내가 최종까지 간, 국민연금 200명 뽑는 공채만 제외되고
딱 그 다음 해부터만 해당됐음..
꼭 나를 약 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했음...
그러나..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을 하나..나 백수인데...
백수에게 맞춤형으로 약 올릴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함.. 근데 맞을 지도??
 
 
국민연금공단 최종 면접 후기
 
200명 뽑는 공채 최종까지 가서 면접을 보는데
나만 압박 면접이었음...
점점 분위기가 왜 나만 압박이지???생각함..
 
면접 끝나기 1분 전 쯤
나한테 질문해놓고 대답하니까 소리를 3번 정도 미친 듯 지름..겁나 큰 소리?
‘됐어 그만해’
나만 압박 질문 들어가고 대답 잘하니까
‘됐어 그만해’
또 질문하고 대답 잘하고
‘됐어 그만해’라고 소리 지르고
결국 세 번째 호통에...내 멘탈은 나가고.. 나는 허둥대기 시작함...면접이 끝나자..
가운데 면접관이 입가에 미소를 띠었음...사악해보였음
 
근데 이상한건
소리 지른 3번째 질문은
그 당시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국민연금 관련 질문이 아니라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제도 문제였음...매우 이상함... 국민연금은 신청서만 받는 업무였음...
 
아마 나의 면접 점수는 0점? 1점? 2점? 이었을 것으로 예상함...
나의 필기 점수는 중상위 권으로 예상됨....
내 면접을 망쳐야 내가 떨어질 수밖에 없을 테니...
 
나중에 누군가 내 면접에 대해 귀띔을 해줌..
거기 채용에 문제가 많아서 문책이 있었다고 함
그리고 200명 넘게 뽑았다고 함...
나처럼 면접 점수, 0점 1점 2점 맞고 떨어진 사람 여럿인 것 같음...
 
나 국문과임.. 어디서 말은 참 잘 한다 소리는 들어도
말 못하네 소리 들어본 적 없음... 대통령과 지금 만나도 당당할 수 있음..
 
국민연금공단의 경쟁력 방안 리포트 준비해갔는데
프린트 안 본다고 거절당함.. 가운데 면접관이 단호하게
 
그들은 나의 면접을 일부러 망쳐놓았지만...
난 다시 들어가서 내 프린트 주고 나옴
 
왼쪽 남자 면접관 빵 먹다가 살에 걸림.. 켁켁 거림..
오른쪽 여자 면접관 얼굴이 매우 나에게 미안하고 양심에 걸린 듯한 얼굴이었음... 가운데 면접관 싱글벙글함..그리고 갑자기 친절한 목소리로 나에게 대함... 딴 사람처럼...미친놈처럼 소리 지를 땐 언제고..정신이 이상해보였음...
신천지이거나 신천지한테 넘어간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침해 걸린 것 같은 모습을 보임...
 
그 뒤로 인턴 경력증명서 떼려고 국민연금공단에 감
지사장이 날 보고 눈이 커짐.. 겁나 당황해서 커피 들고 오다가 제자리에 우뚝 서 버림..
난 인사하고 내가 일한 사무실 한 분 만나러감..
다들 지사를 옮겨서 같은 사무실에 있던 분은 이 분 한 분 뿐이었음...
그 분 그날 마지막 근무라...못 만날 뻔 함..
그 당시 상황을 자세히는 말 안하고...
 
그냥 나만 압박면접이었다고...내가 국민연금경쟁력방안 이라는 리포터 만들었는데.. 내가 오바한 거 같다고만 말함..
 
그러자 갸우뚱거리시면서...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말하심...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서 지사장한테 인사하면서
내가 다시 불러달라고 했음..그랬더니 대답이..
여기 오지말고 딴데가라네...
그래서 네... 제대로 된데 가야죠...라고 대답함...
그때 알았음... 이 지사장이 날 떨어뜨리라고 지시 했구나..
 
그런데..이제보니...신천지와도 연관이 있다니... 전혀...생각하지 못한 반전이 있네...
그냥 부정부패로 밀려난 거로 생각했는데
사이비 종교한데 조종당하고 있었네...
최근 몇 간 국민연금에서 이상한 전화도 몇 번 옴
 
건강보험 공단에  2022년 말, 2023년 초 두 번 서류 넣음
1차 시도에서
서류 붙음... 그런데
다음 전형 안내가 오지 않고
불합격 문자로 결과를 번복을 함???
이걸 받고 든 생각은..
‘국민연금에서 있었던 일과 비슷한 일이 또 생겼구나...’였음
 
그 다음해.. 그냥 서류 떨어뜨림..
 
그들은 왜 나를 백수로 만들며 방해를 할까?
 
신천지 아줌마들 중에
논밭 팔고 그 돈 신천지에 갖다 바치고
자식들 직업 관련으로 신천지에 묶인 것으로 보이는 분들 좀 있어 보임
그래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키는 대로 이상한 소리와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임
실제로
돈을 요구하면서 내 동생 취업을 제의함
나에게는 배우하면 좋겠다는 미끼를 던짐.. 돈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등단하는 것도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다고 신천지 아줌마가 미끼 던짐..
어머니 모두 거절함.. 이들은 돈 요구가 단골인 듯..
 
내가 백수인 상태로 코로나 시기가 오면서 친구도 안 만나자...
정보 얻기가 힘들어 지니까
날 사회생활하게 해줘야하는 걸로 작전이 바꿨는지..
배우를 시켜줄 수 있다는 식으로 ..거절하니까
등단을 시켜줄 수 있다는 식으로... 미끼를 던진 것으로 보임..
 
 
모 연대
 
모 연대에서 한 달 간 일을 한 적이 있음
일을 시작할 때는 괜찮았는데
중간에 어떤 아줌마가 들어 옴..
처음에는 보통이었는데 갑자기 돌변하고 나에게 못되게 굴기 시작함..
그래서..나 일 관둠..
신천지 아줌마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아줌마였음...
난 여기 4대보험 등록돼 돼 있지 않았고 돈도 못받음..
하지만 이거 신고할 생각은 없음...
 
원래 나 혼자 일하면 쓸쓸할 것 같아서 아줌마 한 명 뽑았다고 내가 나갈 때 말씀하심... 그냥 혼자 일하는 게 더 좋았을텐데... 혼자라서 편했는데...
새로 뽑은 아줌마가 신천지로 의심되고... 맞을 거임...
근데...이 아줌마가 그 회사에서 안 좋은 상황 만들지 않았을까 싶음...
나올 때 돈이 몇 백 원 비워서 채워놓고 나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편을 부치고 영수증을 안 챙긴 거였음...
 
 
신천지인의 특징...착했다 못됐다 정신이 없음...이중적 태도를 가지고 있음 갑자기 돌변함. 꼭 싸움을 걸어서 곤경에 처하게 하는 것 같음..
 
 
모 공단
 
모 공단에서 몇 달 일하다 그만 두고 나왔는데
여기서 비슷한 일을 겪음
처음에는 아무 일 없이 일 배우고 사람들과 얘기도 잘 했음
 
어느 날 직원들 대부분 으싸으싸 단결?투쟁? 비슷한 거 하러 감..
팀장과 계약직만 있는데
내 왼쪽에 앉은 아줌마가 나한테 막 트집을 잡기 시작함
일을 빨리하라고... 자기는 겁나 일 없으면서...
실수 안 하려고 확인하냐 그런다 하며 나도 같이 받아치고 같이 언성 높임...
 
그 다음날 내 오른쪽 여자 얘가
나한테 일 가르켜 주는 얘가 4인가 5살 적었음
나한테 미친년처럼 소리 지르기 시작함... 가르쳐준건데 왜 못하냐고.. 하면서..
난 아~무 대답 안하고 그냥 있음... 여자애 급 당황함...그리고 다시 나한테 소리치고 지랄하기 시작함.. 근데.. 난 또 아~무 대답 안 하고 가만히 있음.. 그 여자 내 옆에서 급 당황해서 몇 초 서 있다가 컴퓨터로 누구한테 메신저 보내고 정서불안으로 손 떨고 난리였음...
그리고 이 날 회사 끝나고 내가 먼저 나가면서...
나보고 소리 지른 여자 얘한테, 내일 보자.. 라고 말 하니까.. 풀 죽어서 .. 네 라고 함...음...누가 시켜서 한 것으로 보임...
 
첫 날 아줌마가 날 압박할 때 사무실에 사람 별로 없었으나
두 번 째날 직원들 다 사무실에 있었음...
상황이 달라.. 다르게 대처했을 뿐
결국 여기서 나옴..
근데 여기서 나오는 날... 직원들이 나에게 박수쳐줌???응... 뭐지...이 박수??
지사장한테 올라가서 인사하고 나옴...웃으면 얘기하고 나오긴함...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한다고 그냥 써주고 나옴...
누구 지시로 팀장이 날 압박하게 계약직한테 시켰나??? 아님..지사장이???
왼쪽에 앉은 그 계약직 아줌마, 내가 일 하나 얘기하고 가려는데
화장실 가서 안 나옴
내가 지랄할 것으로 겁 먹었던 거 같음
메모지로 어제 업무 확인해 달라고 써놓고 나옴...
거기서 만난 한 분이, 어떤 오해도 없이... 농담이 잘 통해서 좋았는데...
 
 
모 조합
 
조합 비서 뽑는 면접이었는데... 면접 내용이 그냥 일상적이 수다였고... 당시는 편안하게 하려고 하나보다 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이상함...
자기네 남직원...하나가 결혼하고 신혼 여행 후 한 달 만인가.. 이혼했다고 함.. 거의 미혼인 거나 마찬가지다...뭐 그런 얘기를 한참 늘어놓음...그러면서 직장 다니면 결혼 후도 다닐 생각이 있냐.. 묻길래... 다닐 상황이 된다면 다닌다고 했음...그런 식으로 분위기는 괜찮게 얘기를 나눴는데...
면접 마지막에...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는 지 물었음... 난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함... 그러고서 그 조합장이...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날 배웅까지 해주었음...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는지 물은 건 돈을 바란 거였는데.. 이건 그때도 알았음.. 부정부패인가보다 하고 생각했음..
 
지금 생각해보니.. 이쪽이 신천지와 관련된 거였다면...
‘돈 + 신천지 남자와 결혼성사’ 둘 다 결합 돼 있음...신천지가 지금까지 우리 집을 집중 공략하는 방법과 일치함... 그래서 날 배웅까지 한 거 아닌가 싶음...매우 아쉬워서... 무슨 면접이 자기네 직원 신부감 찾는 거 같았음...
 
 
하도 취업이 안 돼 자소가 문제인가 싶어...
모 채용 사이트에서 인사담당자가 자소서 고쳐주는 이벤트 참여함..
자소서 내고 평가를 받은 적이 있는데
내 자소서 재미있다고 해주심
그러나 난 계속 취업이 안 됐고...
면접에서 계속 떨어짐...
자소서 고치는 헛수고를 몇 년을 함...
이상도 없는 자소서 고치는 삽질을 무한반복 했다고 해야 할 듯...
친구가 자소서 고쳐주는 일 해보라고 까지 함...상황에 맞게 잘 쓴다며...
30대에 취업 포기함...
국민연금채용에서 정신적 충격을 너무 받음...
그 일 이후 2달 정도 그냥 앓아누워서 끙끙거렸음...
그 뒤로 다른 곳 채용 자소서 쓸 때마다
몸이 갑자기 심한 몸살 걸리듯 갑자기 급성처럼 아프기 시작하는 일이 반복되기 시작함...명치가 갑자기 송곳으로 찌르듯 아프기 시작함... 앉아있지 못하고 누워있어야 할 정도로 아프게 되는 일이 여러 번 발생함... 3단 소리 치는 면접이...정신적으로 충격이 왔던 것 같음...그래서 취업을 포기..
 
내 동생이 취업하고서 우리 집에 엄청나게 신천지가 찾아와 문을 두드리기 시작함
어느 날은 남자 2명이 와서 밤 10시에 문을 두드린 적도 있음
내 동생이 집을 떠난 것을 알고 있기나 한 것처럼... 2인 1조가 무진장 옴..
 
내 취업을 방해했는데 왜 동생 취업은 방해하지 않았을까?
남동생이 떠나면 엄마와 나를 더 공략하기 쉬울 것이라 생각한 것 같음
 
그리고 뭘 들고 집으로 오는 걸 다 보는지
동네 신천지 아줌마가 그 물건을 엄마에게 거론한다고 함....
뭐가 필요하다 그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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