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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가 지켜본 신천지 포교의 단계적 접근 방법

벚꽃칸타타 2023. 10. 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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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자격증 따는 컴퓨터 학원에서 강사가 이상한 소리를 함
그때는 뭔 소리야 하고 무시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더 이상함...
보통 나이 있는 아줌마에게 이런 미끼를 많이 던짐
 
동네에 처녀가 유부남과 사귄다는 등
평택에 바람난 여자가 많다는 등...
그리고 내 반응을 옆에서 살핌..
여러 번 그런 소리 했지만..
개똥같은 소리라...‘네에...’가 다인.. 내 반응이 별로라서...몇 번 더 하다 포기하긴 했음..
 
유부녀도 애인이 있어야한다는 등
부부생활 등 관련...
멍멍이 소리를 늘어놓는...
실제 신천지로 보이는 아줌마들이 포교하려는 대상 여자에게 더티한 이런 얘기로 미끼를 던짐 그리고 상대 반응을 살핌.. 그리고 돈 많은 남자네 어쩌네 하며 미끼를 던지고 또 상대 반응을 살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jms 의 수법을 보면 여자 신자 대부분을, 교주가 독식을 하는 걸로 나옴
인터넷 어느 글에서 봤는데, 신천지와 jms의 차이...
jms는 교주 혼자서 여자를 독식하고
신천지는 교주 외 관리자들도 같이 여자 신도를 취한다고 함...
신천지 아줌마를 시켜서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그걸로 협박을 하는 게 아닐까 싶음 당신 남편에게 알리겠다.. 자식에게 알리겠다 등등을 상상할 수 있음
 
그러니 자꾸 남녀 육체적 관계가 어쩌구, 바람난 사람이 많네, 요즘은 결혼해도 애인이 있네... 하는 소리를 신천지 아줌마들을 시켜서 자꾸 하는 것으로 보임
엄마가 그런 얘기 하지 말래도 신천지로 보이는 아줌마는 계속 했다고 함
 
 
 
약 10년 전 쯤부터 보인 단계적 방법
2인 1조 신천지로 보이는 여자팀
 
이 팀은 초창기 아파트를 집집이 돌면서 벨을 누르고 다녔는데
어느 날 보니 장부를 들고 있었음
빈집인지 아닌지 체크하는 건가? 매우 수상했음
뭘 적고 다니냐고 따지자 그 다음부터는 장부는 안 들고 다니고
문을 두드리기 시작함
절에서 왔네, 물 좀 주세요
파티를 하는데 초대를 하려고 하네 등등 소리를 하면서
물론 사람이 계속 바뀌고 청년일 때도 있고 아저씨일 때도 있고 아줌마일 때도 있고 젊은 여자일 때도 있음
 
우리 집 복도에서 보면 거의 항상 2인 1조
어떨 때는 아줌마 2인, 어떨 때는 젊은 여자 2인
어쩔 때는 남자 2인 일 때도 있음
그리고 간혹 1명일 경우가 있음
 
우리 복도에서 우리 집만 쾅쾅 손으로 두드림
우리 집만 두드리고 돌아가는 것이 수십 번임
창문 살짝 열고 다 듣고 있었음..
 
다음에 나에게 썼던 수법임
장부 갖고 다니며 뭔가 적던 2인 1조 여자팀
 
1단계
아파트 단지 도로 너머에서 뚫어지게 쳐다봄.. 몇 달을 마주치면 그런 식으로 쳐다봄 주변에 누구 있나 둘러보면 나밖에 없음.. 날 쳐다보는게 맞음
 
2단계
이번에는 자주 마주치는 곳에서 쳐다보기 + 미친년처럼 웃기
난 .. 또라이 인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지나감...
미친년처럼 멀리서 쳐다보며 웃는 거 다른 아줌마로 교체되기도 했음..
이렇게 몇 번 하다가 내 반응이 시덥지 않았는지...
 
이 1,2 단계는 24년 전 엄마에게도 똑같이 했다고 함
 
3단계(부비부비+한 명은 밖에서 지켜봄)
‘파’로 시작하는 상가 빵집 갈 때마다 따라붙음
안까지 따라옴
코딱지만한 빵집에서 난 도망가고 걔는 쫓아옴.. 톰과 제리?
난 이러 저리 왔다 갔다 하는데 쫓아옴
빵집 점장 여자 지켜보고 아무 말 안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함...왜 저 여자 안 말리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이 빵집 얘기 자세히 하겠음..
그리고 마지막에 나가면서
내 몸에 자꾸 부비부비를 하면서 나감.....
짜쯩났음...사람도 없는 상황에...굳이 몸을 부딪힐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음..
여러 번 이럼.. 그러나 난 화를 내지않고 그냥 지나감...
대체 몇 년을 이런거냐...
 
이런 일을 겪기 전
엄마에게 몸을 비비적거리는 아줌마 얘기를 여러 번 들음
예전에는 동성애 아줌마인가?라고 추측 했는데
이제보니..
신천지로 의심되는 여자들의 방법으로 보임..
먼저 왜 이래요? 라고 말하길 바라는 것 같음.. 어쨌튼 말 문을 틀 수 있을테니..
그러나 당하는 입장은..
매우 징그러운 느낌이라 닭살 돋을 것 같은 느낌.. 토 나올 것 같았음..

어느 날은 엄마와 내가 같이 상가로 나가서 각자 흩어짐
빵집에 내가 있었고 부비하는 여자 1이 있었고..
엄마는 볼일 보고 빵집 밖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었고
1을 지켜보는 여자 2가 밖에서  있는 것을 엄마가 목격함
 
그리고 이 여자는 쟁반과 집개를 들고 날 쫓아 오지만, 마지막에 나에게 일부러 몸을 부딪히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함..  항상 아무 것도 안 사고 나감.. 난  아무말 안 하고 비켜주고 끝.. 이런 장면은 여러 번 반복 됐음.. 그리고 항상 꽉 채운 배낭을 메고 있었음..그 빵빵한 가방에 안 부딪칠 수 없었음.. 코딱지 만한 빵집이라서 통로 좁음..

이 빵집 점주가 옆에서 여러 번 지켜보면서 그 여자를 말리지 않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이 점주 여자의 아버지가 실제 빵집 사장으로 보임
 
이 빵집 사장 아저씨와 얽힌 얘기도 있음
캘리를 배우러 근처 읍사무소 문화센터를 다녔는데 어느 날 나이 먹은 남자 1명이 들어옴 한 달 정도? 다녔을 때인가 우리 아파트서 만남 그 수업을 들으러 가는 시간이었음 자기도 수업 들으러 간다며 자기 친구가 태워준대서, 같이 수업 듣는 사람이니까 타게 됨 얼굴이 익었으니 의심이 적어진 단계였음..
 
바로 수업 받는 곳으로 이동하는 줄 알았는데 잠깐 어디 들려야한대서 차로 이동하게 됨. 차 출발하고 말하니... 그냥 가는 수밖에...처음에 말 안 하고 나중에 말하는 게 얘네 수법인 듯... 그냥 내릴래요 하기도 뭐한 타이밍... 그 장소는 내가 사는 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1층짜리 주택 단지가 있는 곳인데 운전사(빵집 사장 아저씨)가 그 집으로 들어간 사이, 같이 수업 듣는 아저씨가 빵집 사장 아저씨 명의 집이라며 돈이 좀 있다는 식으로 말함..  그 정도 작은 주택으로 그 쪽 여자들은 넘어갔나? 그 아저씨 돈 많은데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내 반응을 살핌 - 난 ‘네에’하고 끝남. 관심 없음.
이상한 소리 늘어놓으면...내 반응은 ‘네에’가 끝임...
나의 이 ‘네~에’가 끝인 시덥지 않은 반응에 신천지로 의심되 사람들은 계속 작업을 바꾸는 듯함...
 
1단계의 멀리서 빤히 쳐다보기는..
신천지로 보이는 남녀의 공통점으로, 많이 시도하는 방법 인데... 아파트 후문 의자 있는 곳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음..
마치 자신에게 먼저 말 걸어 주세요...를 눈빛에 담아...엄청 물끄러미 쳐다봄...
먼저 말 걸면...
나중에 뭔 일 있으면..
당신이 먼저 말 걸었잖아...라고 내빼기 좋은 방법인 듯 싶음...
 
신천지로 보이는 이들은 이런 식으로 미끼 던지고
어떻게 반응하나 살피는 것도 공통점..
신천지 관리자가 그걸 살피라고 하는 것 같음
 
하지만...날 살피는 그들의 모습을, 나 역시 살피고 있었음...
서로가 서로를 살피는 그런 관계를 수 십 년 지속함...
 
그 뒤 캘리 배우는 아저씨 수업 안 들어옴
얼마 뒤 빵집 사장 아저씨 빵집 안에 있고 난 복도로 지나가다 눈이 마주침
사장 아저씨 나 피해서 딴 쪽으로 감..
난 또 마주치면 사장 아저씨 어떻게 하려나..하고 지나갈 때마다 빵집 안을 살피는데..그 뒤로 안 마주침..
 

사회복지사인 척 도움을 요구하는, 이상한 손 편지...
 
우리 집에 이상한 손 편지가 여러 번 왔음 3~4번? 정도, 소인 없음
첫 번째,
우편함에 편지가 있음 우편소인 없이 넣어놓은 내용은 자기가 사회복지사인데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 내용임 사회복지사가 왜 우리 집만 콕 찍어서 편지를 보냄? 어떤 도움인지 구체적인지 않고 뭉뚱구려 얘기함...이게 뭔 소리인가 싶을 정도임... 글씨는 예쁜 여자 글씨체..
 
두 번째,
우리 집 우편함에 편지를 꽂아놨는데 딴 주소 적어놓음
우리 집만 보내는 게 아니다...는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 이런 머리 쓴 듯
 
세 번째,
또 우리 집 편지함에 또 편지 쓴 거 꽂고 감.. 우편 소인 역시 없음.. 쓰레기 통으로 직행...
 
늘상 우리 복도 라인에서 우리 집만 두드리고 절에서 왔다 물 달라 파티 초대다 시주해달라 등 하면서 왔던 신천지로 보이는 이들은....
코로나 시기, 내 동생이 취업으로 집 떠난 시기에 어느날...
비가 엄청 억수를 내려서 밖에 아무도 안 나가는 그런 시간대에
우리 아파트에 사는 집복장으로 우리 복도 라인 집을 아줌마 1명이 두드리고 다님. 이것은 모든 집 다 두드리는 거지 니네 집만 두드리는 게 아니라는 합리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참 성의 없게 문만 툭툭 두드리고 감 말을 하지도 않고...
 

의류수거함에 갖다넣은 옷 꺼내 입고 앞에서 알짱거리는 신천지로 보이는 아줌마들...
내 앞에도 엄마 앞에도 나타남
또는
쇼핑몰에 뭐 사면, 저렴한 옷일 경우..
비슷한 옷 입고 나타나 앞에서 알짱거림
신상 사서 입으면 못 따라함
왜이런 이상한 짓을 하는 걸가???


 
이래저래 모든 수단이 먹히지 않고...
코로나 시기에...엄마랑 나랑은 움직이지를 않음...
20대 내내 30대 초까지  취업방해로 날 백수로 만들며 고립 시켰으나..
코로나 시기에 난 백수라서 더더더 안 움직였음...
친구 만나면 엿듣는 사람이 싫어서 친구들에게는 코로나로 핑계대며 약속을 미룸...

그들은 취업방해해서 날 외롭게 고립의 상태로 만들었으나..
난 엿듣는 사람이 싫어, 코로나 핑계로 친구들과 안 만나며 고독의 길로 스스로 들어감..

스토킹하며 엿들어서 작전 짜야하는데... 도통 안 움직이니...
신천지 관리자 아저씨가...아주 안달났나봄...
그래서 그 다음에는, 엄마를 신천지 교회에 끌고 가는 일도 일어나고
2주간에 걸쳐 내 폰, 노트북 3번의 해킹을 한 것으로 보임.....진짜 알고 싶은게 뭘까??
 
 
https://ranystyle.tistory.com/m/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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