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법적인 문제가 되지 않는 선까지만 해코지 하는 신천지

근처 읍사무소 있는 곳에서 프랭크햄버거를 사서 문을 나섬
오른쪽에 햄버거 주문할 때
창 밖으로 지나간, 아기 가슴에 안은 여자가
5분 이상을 그 길 끝 가게 에어컨 시래기에 애기 가방을 올린채 있었음..
마치 날 기다린 것 같이 보였음.. 누가 에어컨 시래기 위에 애까지 데리고 그러고 몇분을 서있음???? 얘는 망보는 애였음... 내가 가는 것을 보려고 한 것으로 보임...
 
한참 걷다가
교각 올라갈 때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어떤 젊은 20대 여자가 야구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내 뒤에 나타남
신천지로 의심되는 사람은 어디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교각 2층 엘리베이터 문에 서있는데 갑자기 내 뒤에 나타남
다리에 올라오기 전에도 어느 쪽에서도 보지 못했음..

아파트 입구까지 약 150미터 되는 거리에서 뒤쫓아 와
백팩 가방 지퍼 열고 지갑 넣은 곳 지퍼를 열어놓음
중간에 이상해서 내가 뒤 돌아볼 때 그 여자 버스 정류장으로 숨음
아파트 엘리베이터 와서 지퍼 열림 알음... 지도 지가 하는 짓이 그지같은 짓인 걸 아는 지 야구모자로 얼굴 푹 눌러쓰고 있었음..
 
진짜 소매치기는 사람 붐비는 곳에서 하지
허허벌판에서 저러지 않음
겁 주는 해코지만 함.. 지갑을 안 가져갔으니... 신고는 하지 않은 선으로..
법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해코지 하고 사라짐...
 
엄마에게도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거나,
같이 길을 가다가
돈 넣은 바지 쪽으로 몸을 자꾸 붙이려하는 경우가 많았음
 
스토킹, 미행 이란 게 법적으로 강한 처벌을 주지 않다보니 미행을 일삼음
하지만 몇 십 년간 의도적으로 한다면 얘기가 다르다고 생각함...
들키지 않도록 사람을 바꿔서 하는 것 역시, 어떤 나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 정의구현 하려는 판사님이라면... 가중처벌 할 수 있지 않겠음?
 
주변 신천지로 보이는 아줌마 중에
은행에 돈을 넣으면 불안하다, 전산이 나가면 돈이 날라가는 거 아니냐,
하면서 돈을 찾아서 집에 놔두라는 식으로 말하는 아줌마도 있었음
 
바로 이것은 사기 수법의 전 단계인데, 뉴스에도 나오지 않나...
돈 찾아 놓으면 사람 없을 때 들어와서 훔쳐가기...
사기라는 결과가 일어나지 않아서 경찰서에 신고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음...
 
또
엄마가 은행 갈 때마다 차가 따라붙는데
은행 갈 때마다 스팸 전화가 오고
택배 오기 전에도 스팸 전화가 무지 오고
최근 몇 년간 번호가 바꿔서 스팸 전화가 무진장 오기 시작함...
 
은행 일 끝나고
뒤에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타나 착 붙음
쇼핑 한 뒤에도.. 신호등에 서 있으면..
이때도 갑자기 여자가 나타나서 뒤에 착 붙음..
 
은행에서 이상한 일을 목격한 적이 있는데
대학 안에 있는 은행지점이고 외국인 학생이 통장을 말하는데
여자 직원이 ‘비번이 1234라고요’하고 큰 소리로 말함
그 은행 지점장 등 모든 은행 직원이 다 있었음
거기 은행 들린 사람 중에 그 안에 비번을 듣는 어떤 이상한 사람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은행 직원 어느 누구도 그 여자 직원보고 왜 그러냐고 말리는 사람도 없었음
 
 
우리 집이 30년 이상 타겟이 된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
 
이곳에 오기 전 시골1에 살 때 우리 집에 2인 1조 남자들이 간간히 왔음
그 전전 시골2에 살았을 때도 2인 1조가 왔다고 함
시골1에 살았을 때 내가 초등 고학년 때라서 나도 기억함
2인 1조 사람을 보며... 저 사람들은 왜 왔지? 누구지? 라는 생각을 함
딱 봐도 이상해 보였음
지금도 신천지로 보이는 팀은 2인 1조가 기본이고..
3인이 한 조인 경우, 2인 A조 1인 B조로 나눠서 움직이기도 함.. 쇼핑몰에서 주로 그렇게 움직임...
 
신천지로 보이는 아줌마들..
그 단체에 소속되면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남편이 다 시골에 있다는 식으로 말함
실제로 우리도 시골 살 때부터 따라 붙었으니 ...
우리처럼 시골 사는 여자가 타켓이 된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자식들하고는 연락은 다들 하는 것으로 보이나
자식들이 직업 소개로 이 단체와 얽혀있거나 자식이 알면 망신인 일이 있거나 등등 이유로 메어 있는 것으로 보임
 
시키는 대로 하는 대부분의 사람을 보면서
처음에는 돈을 받고 하는 건가??? 했지만
오히려 돈은커녕 일벌, 일개미처럼 무보수로  포교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임
 
신천지로 의심되는 관리자나 포교하는 사람이나, 비슷하게
거지 컨셉을 유지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음
 
남의 땅 팔라고 부추기는 소리하는 신천지로 의심되는 사람이라 또는 그쪽 단체가 아닌 사람,우리와 안면이 있는 사람을 이용해 전화하기도함..
국민연금공단 사투리 쓰는 남자도 전화로 그 비슷한 얘기를 함..
남의 재산 공짜로 먹어서 나눠 먹으려하니 그지 컨셉이 아니고 뭐임?
 
신천지 포교로 의심되는 아줌마들
뭐가 필요해 뭐가 필요해
자꾸 공짜를 바라는 소리를 함
그러나 뭐를 주면.. 또 뭐가 필요해, 누가 뭐를 자기한테 줬어 이러면서 공짜를 바라는데
신천지로 보이는 아줌마들에서 그런 교육을 일부러 시키는 것으로 보임
대부분이 습관적으로 그런 소리를 함
 
돈 좀 있는 신천지로 의심되는 아줌마는
누가 뭐 좀 해 줬으면.. 뭘 만들어 줬으면...이런 소리를 습관적으로 함
누가 뭘 자기한테 만들어서 갖다줬어...
라는 소리를 너무 해서 진짜 친한 아는 사람이 많아서... 자발적으로 갖다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님...
돈이 그렇게 많지 않은 신천지로 보이는 아줌마는
누가 뭐를 줬네.. 뭐가 필요하네..이런 뭘 바라는 소리 자주 함..
 
신천지 돈 많다고 나오던데...
돈은 위에 놈끼리 나누고
밑에 사람에게는 주지 않고
뭐가 필요해...그런 식으로 해서 남에게 뭐가 나오게 하려는 것으로 보이고
또 뭐를 주면 미끼에 걸린 거니까 작업 대상이 되는 것으로 보임
 
그런데 이런 수법이 사기 전 단계,
즉 법적 조치 안 받는 그 전 단계로 보이며
의도적으로
법에 구속받지 않고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 그런 정도로 해코지를 하고 다님
바로 이 단계에서 신천지로 의심되는 대부분이 일개미, 일벌처럼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 같음..
 
그들은 불안감을 조성해서 멘탈이 흔들리게 만듬
미행처럼 법적 처분을 세게 받지 않는 일을 일상화 하고 있음 스토킹처벌법 생긴지 얼만 안 됐으니..  지금까지는 어떤 제재도 없었을 터..
미행해서 얘기 엿 들고
그 얘기 엄마의 귀로 들어가거나
내 친구를 이용해서 나에게 먹힐 것 같은 수법으로 전환해서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함정에 빠뜨리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라고 보임.. 지극히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
 
만약 가족이나 친구 지인 중에
누가 미행하는 것 같다고 불안해 한다면.. 멘탈이 흔들린다면.. 정신병으로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가족 중 한 명만 이런 일을 당하고
다른 가족이 아무도 안 믿으면...혼자 고립됨..
그런 미행, 스토킹... 그것은 진짜일 수도 있음..
 
실제로 법적 수사를 한다면
내 취업 방해한 것은 근거를 찾기 쉬울 것으로 보임
미제 사건도 시간 지나면 다 풀리는 마당인데....
또한 신천지인으로 보이는 단체와 공무원, 준공무원도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싶음..

지금까지 신천지로 의심되는 사람들보면..
법적으로 안 걸리게 작업하는 거 같은데..  공무원, 공기업의 준공무원에게 왜 작업하나 모르겠네... 국가공채나 국가정책 심사 등의 결과에 관여하면,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법적처벌 받을 가능성 높지 않을까나...
국가공무원을 조정할 정도로 뭔가 급한 일이 있으신가?
비밀유지 언제까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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