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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신천지 포섭 타켓 지정 방법과 이상한 일들

벚꽃칸타타 2023. 10. 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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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주변 신천지 아줌마들의 포섭 활동을 살펴 보니
신천지 포교 타켓 지정 방법은
 
A라는 타켓이 정해지면 그 주변의 지인 A1 A2 A3가 정해지고
A2가 다음 타켓 선정이 되면 그 주변의 지인 B1 B2 B3 에게 달라붙어 타켓 선정을 하는 것으로 보임
 
내가 가는 곳으로 따라붙은 아줌마를 보니 알 수 있었음..
 
 
2023 가을
우편함 세금 고지서를 뜯어서 보고 일반 풀로 붙여서 쩌억~하고 풀이 늘어난 경우가 있었음 남의 세금 고지서는 왜 보나?
자꾸 이상한 일들이 몇 십 년간 일어났음


이상한 기남방송 기사
 
우리 집 공유기 비번은 왜 물어보며
우리 집 거실에 티비 있는 것을 기억하는지.. 거실에 티비 있지 않았냐고 묻는 것도.. 그런 걸 어떻게 일일이 기억하는지.. 그리고 자기 얼굴은 모자에 감추고 안 보여 주려고 하는 모습은 왜 그런걸까?
 
실제로 아파트 전체적으로
기남 기사들이 케이블 연결하러 와서는 티비를 고쳐준다며 부품을 바꿔주는데 공짜로.. 불량 부품을 넣어서 고장나게 만듬... 이것은 우리 집만 그런게 아니라 아파트 전체 다 그런 식으로 하는 것으로 보임...
통화를 할 때 기남 기사들이 삼성건지, 엘지건지 물어봄..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기남으로 자꾸 전화하라고 돌리는 것 역시 뭔가 있어보임
우리집 티비 행방을 궁금해하는 뉘앙스를 띰..
 
우리는 티비 전자제품 수거하는 공기업에 연락해서 가져가게함..
고장나거나 중고 전자제품 수거는 공기업 있음...연락하면 가지러옴... 아파트 단지에 내놓지 말고 전자제품 수거하는 공기업에 전화하는 거 권장함..
 
기남이 인터넷 해지할 때 해지 안 해주려고 전화도 안 받고
찾아가면 사무실 걸어 잠그고 문을 안 열고 얘기를 안 하려고 함.. 그야말로 일반적이지 않은 대응 방식... 상담원 여자도 헛소리가 대단함
 
 
집을 비울 때 이상한 일
 
깨지도 않은 국그릇이,
5개인데 하나씩 없어지면서 지금 2개만 남은 거며
하얀 가루가 찬창에 있던가
선물받은 내 시계와 선물받은 머리핀
내 동생의 공구
가 없어졌음..
 
집을 비운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일러가 고장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티비가 고장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세탁기 고장나는 횟수가 늘어났다
이것은 우리 집 뿐만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 다른 집도 마찬가지임
그러나 서로 얘기하기 애매한 느낌이 드는 일임....
 
옆집은 이사온 지 3~4년 정도 됐는데 낮에 집을 많이 비우는 듯한데..
어느 날 보니 집 안에 씨씨티비 설치한 표시를 밖에 표시함..
또한 옆옆집은 문 밖에 부적을 붙여둠
 
금이나 돈이나 그 외 중요한 뭔가 없어졌다면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는데..
그릇이나 시계 공구 머리핀 없어지거나
보일러, 냉장고, 세탁기가 자주 고장난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는 없으니
법으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장난질을 치고 가는 집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됨
 
 
취업방해해서 백수로 살게 해놓고...
백수 노트북 해킹하니 뭐가 나오남?
백수 폰 해킹하니 뭐가 나오남?
 
건방지게 백수 폰을 해킹해????
내가 너네 해킹하면 난 정당방위야...
 
누군가 미행한 거 같다거나
카페나 식당에서 옆자리 찰싹 달라붙어서
남의 얘기 들으면서 가만히 있거나,
한 시간 내내 같이 온 사람과 얘기도 안하며 톡으로 열심히 쓰기만 하는 이상행동을 한다면...
 
진짜 미행일 수도 있으니 ... 잘 살펴보길...
 
21조여도 서로 친하지 않기에 서로 얘기를 하지 않고
딱 보면 친한지 아닌지 알 수 있음
시키는 대로 하지만...이들도 표정이 밝지 않음..
대부분 하기 싫은데 하는 표정...
양심에 걸리는데 어쩔 수없이 하는 표정
헤어날 수 없는 덫에 걸려서 힘든 표정
본인들이 함정에 걸린걸 아는 사람이 점점 늘지 않겠나 싶음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2인 1조로 만든 게 아닌가 싶음...
시키는 대로 하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신천지인도 있었음... 본인(신천지)을 감시하는 다른 신천지인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본인들도 아닌 것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줄 아는 것 같음..
그러나 시키는 사람이나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나
결국 공범이 될 수 있음
 
종교라면 종교의 자유가 있어야하지 않음?
종교라면 불안을 조장하는 게 아니라
편안함을 느껴야하지 않음?
종교단체인데 미행을 왜? 하고 해킹을 왜함? 취업방해는 왜 함?
한 달에 500만원씩 연금 타는 사람도 노인기초연금 탄다는데...
우리 부모님이 거기서 제외 되는 게 말이 됨?
우리 부모님 노인기초연금 못 타게 심사 방해는 왜함?
 
국민연금 직원 중 사투리 쓰는 남자야... 너가 신천지랑 연관해서 자꾸 연락하는 거 다 안다... 기초연금 신청하라고 하면서 니가 이상한 소리한 거.. 니네 회사에 다 녹음 돼 있지 않니? 공적인 거랑 전혀 상관없는 소리 했잖아 내가 여기에 쓰지 않아도 니 자신이 더 잘 알거야...
 
읍사무소에 기초연금 신청하면... 안 되게 심사하라 지시한 공무원 있는 거 다 안다... 어느 양심 있는 누가 얘기 해줬어... 다시 신청해도 안 될 거라고...
 
공무원, 준공무원이 신천지한테 포섭돼 조정 당하다니...
 
국가에 큰 문제가 되겠네...
 
왜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함?
멘탈 무너지면 그때 나타나서 거짓 위로해주려고????
 
 
넘어올지 안 넘어올지 구분도 제대로 못해서
30년 넘게 삽질하고 있는 신천지인데....
그런 신천지한테 넘어가... 국가 공채 결과가 뒤바뀔 만큼
공무원, 준공무원의 멘탈이 약한가?
 
 
큰아빠가 초등학교 교장까지 했는데..이분도 자기중심이 안 잡혀 있음..
여자가 옳지 않은 일을 시키면 그대로 함..
갑자기 든 생각은..
이 분의 두 번째 여자가 신천지 쪽과 관련된 건 아닌가??싶음... 나의 지나친 상상이길 바라지만 수상한 점이 있음...
 
우리 집을 타겟으로 삼은 게 30년 이상이니..우리 집 주변은 뻔히 알 터
심적으로 나약한 사람 공략이 젤 쉬움
더군다나 동네 신천지 아줌마 입에서
큰아빠 얘기가 나온 적이 있음
듣자마자 큰아빠 얘기네 했음...
남의 얘기를 엿들어서 만든 말인지, 아니면 진짜 뒤에 뭔가 작업을 한 것인지...그것은 알 수 없으나...
 
형제 모인 자리에서 엉엉 울었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심상치 않음...
단순히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 것 같지 않음..
신천지는 신천지가 아닌 사람도 이용하는데, 어떤 것을 바라는 사람에게 접근함..그들이 잃고 싶지 않은...그 욕심에 초점을 맞춰 사람을 조정하려 함...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 너가 원하는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조성함.. 신천지가 스토킹이나 해코지를 시켜서 그대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식으로 조정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예전에는 몰랐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두 번째 재혼한 여자는 학교 교감이라, 직업이 확실하기에 더더욱 신천지라면 밝히지 않을 것임.. 아니라면... 신천지에 의해 작업당했거나...
그 여자의 수법이 우리 집을 작업한 수 십 명의 신천지의 행동 패턴과 유사한 점은, 대상을 고립 시키는 것임
 
그 여자가 가장 먼저 큰 아빠를 고립시킨 것은
옆에서 큰 아빠 친아들의 흉을 무진장 봐서 큰 아빠 역시 자꾸 듣다보니 세뇌돼 자기 아들 구박했음
그 다음은 형제들과의 자리를 만들어서 분위기 좋게 만드는 듯 했으나
형제들과 사이를 이간질하기 시작했고 현재 이 작업은 성공한 것으로 보임
 
작은 아빠에게 이상한 여자 소개시키기 시작했음...소개받은 여자 싫다고 작은 아빠 질겁하심..싫다는 대도 자꾸 막무가내로 들이 밈..이것 역시 결혼으로 옭아매려는 신천지 수법임.. 작은 아빠에게 소개팅 여자 밀어붙이는, 큰아빠 두 번째 여자 얼굴을 난 지금도 기억함... 그 여자 얼굴은... 난처한 표정이었음...
 
이 여자는 신천지 아줌마들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내가 사는 동네 신천지 아줌마 입에서 큰아빠 애기가 나온 적이 있어...매우 수상함
신천지와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 스러운 여자라면....
그냥... 둘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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