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볼펜 모나미153네온 라임, 부드럽게 써지고 무게감이 있어 안정적인 느낌이네요

모나미 펜클럽 3기로 소개할 첫 번째 펜은, 모나미153네온 라임입니다.

처음 받고서,
겉모양은 기존 하양검정 모나미 볼펜과 뭐가 다르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손에 쥐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무게감이 있어요

귀여운 클립도 엽서에 끼웠습니다~
이름 각인도 해서 보내주셨어요~

일단 필기감은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잉크 뭉침 현상은 없네요

무광메탈 이고요 색상이 그라데이션 돼 있어 예쁘네요

고급형 볼펜이네요
모나미펜클럽을 하면서 만났지만
기분 좋은 만남입니다

볼펜리필 심은 fx4000,
따로 구입할 수 있어요

볼펜을 분리해서 속을 보면
무게감이 나가는 이유가 보입니다

제가 학생때 사용한 샤프는
모나미 제도 샤프 금색인데요

은색을 선물로 받았는데, 무게감이 있어 좋더라고요
어느날 문구점에 가보니, 금색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샀죠~

무게감이 있어서
모나미 제도 샤프를 사용하는게 좋았는데,
모나미 153 네온 제품이
제도 샤프보다 더 묵직해요

무게감이 있어서 손에 착 안기는 느낌!
안정감이 있어서
개인적 취향에 딱 맞아요~

안에 다꾸할 수 있는 스티거도 있어요

 

색상은 오렌지 라임 두 가지입니다
쨍한 형광이라서 경쾌한 느낌이 들어요

무광이고 색상이 그라데이션 돼 있어서
색상도 예쁘게 들어갔네요~

묵직한 무게감이 있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모나미153 네온 볼펜입니다

필기감이 부드럽습니다
고급형이라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플라스틱 하얀검정 볼펜과는 완전 달라요~

핑크색 볼펜심 색상이 좋네요

*표시 글씨는 모나미 153네온으로 썼어요~

모나미 153 네온, 가격이 좀 있지만, 각인을 새겨서 학생에게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네요~

필기감이 부드럽고 무게감이 있어서 필기 할 때 안정감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필기감이 고급형입니다.

글씨를 쓴 종이가 수채화 엽서라서 표면이 울퉁불퉁한데, 빠르게 썼지만 잉크의 뭉침이나 끊김은 없었어요.

보통 글씨의 색상이 뚜렷할 걸 좋아해서.. 모나미 153 네온은 0.7이라 눈에 진하게 띕니다. 필기용으로 좋네요

그 밑의 캘리그라피 만년필 같은 경우, 울퉁불퉁한 엽서라...매우 천천히 썼어요. 닙이 넙적하다보니..얘는 천~천~히 써야합니다. 

옛날 희둥검둥 153 모나미 볼펜이 아니네요 ㅎㅎ 필기감이 만족스러운 모나미 153 네온입니다. 국산볼펜의 질이 좋아졌어요. 사용하는 거 추천합니다~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