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육각형 모양의, 모나미 153 네오 클림트 볼펜을, 미션 9월 우수활동자로 뽑혀서 받았습니다
모나미 펜클럽 3기 첫 달 활동했는데, 우수활동자로 뽑히기도 하네요!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우수활동자로 뽑혀서 받은, 모나미 153 네오 아트 볼펜이 명화를 입었네요🖌🖌🖌
명화와 콜라보한 모나미 153 네오 아트에요
<모나미 153네오 아트 클림트 옐로 특징>
모나미 펜클럽 3기로 첫 포스팅한,
모나미 153 네온 보다 모나미 153 네오 아트 가 더 무겁네요 그래서 더 안정감이 있어요!
클립 부분이 있어서 노트에 낄 수 있는 점이 달라요
볼펜 끝 부분을 오른쪽, 왼쪽으로 돌리면 볼펜심이 나와요 돌리는 것도 괜찮네요!
계속 노란 계열로 받고 있는데,
볼펜 분리하는데 맛 들림?
심은 똑같이 fx4000입니다
육각형이라
또르르르
구르다 책상 밑으로 떨어질 염려가 적어요ㅎㅎ
필기감은 모나미 153 네온과 마찬가지로
모나미 153 네오 아트 클림트도 부드럽게 써집니다
필기감이 좋아서 고급형 볼펜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감이 있는 느낌이네요
부드럽게 잘 써져요!
네오 아트도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이 클림트 명화 키스를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화사, 화려한 색감입니다
안에 종이가 예뻐서 빼났어요
책갈피로 써도 좋을 듯합니다
예전에 명화 그리기 diy를 배경으로 한 컷 씩 찍어봤어요
클림트 키스 그린 것도 있으니까
모나미 153 네오 아트 클림트가 명화 배경과 찰떡이네요
고흐의 아몬드 나무와
신윤복의 단오풍정
그림 꺼낸 김에 찍어봤어요
코로나로 방콕이 많아 진 요즘에, 명화 그리기 집콕 취미로도 괜찮겠네요
명화그리기 취미로 한다면,
두세 번 덧칠을 해야 밑그림이 안 보이고 색상이 진해서 예뻐요~
목과 등이 아프지만
잡념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몰입돼더라~입니다
완성될수록 기분이 좋아짐~
명화 시리즈로 다음에는,
신윤복의 단오풍정같은, 한국화도 콜라보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모나미 153 네오 아트, 색상이 세 가지네요
클림트이 '키스' 외에, 클로드 모네의 '수련', 반 고흐의 '론 강에서의 별이 빛나는 밤에'도 예뻐요
모네의 '수련'은 분홍빛도 있어서 약간.. 벚꽃같은 느낌도 들어요
모나미에 예쁜 볼펜이 많네요
모나미 153 네오 아트, 무게감이 있고 필기감이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추천할 만한 볼펜입니다
끝 부분을 돌려서 심이 나오게 하는 것도 새롭고 좋아요
모나미에 부드럽게 필기감 좋고 디자인 예쁜 볼펜이 많네요~
고급스럽게 나온 제품이라 선물용으로 좋을 듯 싶습니다 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
-모나미 펜클럽 3기, 9월 우수활동자로, 제공받은 모나미 153 네오 아트 클림트입니다-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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