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나미 153 네오 아트 클림트 옐로, 클림트 키스 명화를 입은 모나미 볼펜, 유성펜 두꺼운 육각형 모양의, 모나미 153 네오 클림트 볼펜을, 미션 9월 우수활동자로 뽑혀서 받았습니다 모나미 펜클럽 3기 첫 달 활동했는데, 우수활동자로 뽑히기도 하네요!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우수활동자로 뽑혀서 받은, 모나미 153 네오 아트 볼펜이 명화를 입었네요🖌🖌🖌 명화와 콜라보한 모나미 153 네오 아트에요 모나미 펜클럽 3기로 첫 포스팅한, 모나미 153 네온 보다 모나미 153 네오 아트 가 더 무겁네요 그래서 더 안정감이 있어요! 클립 부분이 있어서 노트에 낄 수 있는 점이 달라요 볼펜 끝 부분을 오른쪽, 왼쪽으로 돌리면 볼펜심이 나와요 돌리는 것도 괜찮네요! 계속 노란 계열로 받고 있는데, 볼펜 분리하는데 맛 들림? 심은 똑같이 fx4000입니다 육각형이라 또르르르 구르다 책상 밑으로.. 국산 볼펜 모나미153네온 라임, 부드럽게 써지고 무게감이 있어 안정적인 느낌이네요 모나미 펜클럽 3기로 소개할 첫 번째 펜은, 모나미153네온 라임입니다. 처음 받고서, 겉모양은 기존 하양검정 모나미 볼펜과 뭐가 다르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손에 쥐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무게감이 있어요 귀여운 클립도 엽서에 끼웠습니다~ 이름 각인도 해서 보내주셨어요~ 일단 필기감은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잉크 뭉침 현상은 없네요 무광메탈 이고요 색상이 그라데이션 돼 있어 예쁘네요 고급형 볼펜이네요 모나미펜클럽을 하면서 만났지만 기분 좋은 만남입니다 볼펜리필 심은 fx4000, 따로 구입할 수 있어요 볼펜을 분리해서 속을 보면 무게감이 나가는 이유가 보입니다 제가 학생때 사용한 샤프는 모나미 제도 샤프 금색인데요 은색을 선물로 받았는데, 무게감이 있어 좋더라고요 어느날 문구점에 가보.. 모나미 펜클럽3기 웰컴기프트 세트 도착, 문구 서포터즈 시작해요 모나미 서포터즈 펜클럽 3기에 뽑혀서,모나미 펜클럽 웰컴기프트 세트를 받았어요. 비가 많이 올 때 도착했어요. 볼펜, 클립, 양말, 스티커, 모나미에 관한 책자가 들어있어요. 클립 모양이 넘 귀여워요~ 볼펜 앞부분 같기도하고 작은 우주선 같기도 한 모양입니다. 양말은 약간 두툼해요. 겨울에 신으면 될 듯해요~ 모나미 펜클럽 3기 카드는 오프라인 할인과 잉크랩 체험시 제시해야하는 카드입니다. 볼펜에 이름도 새겨져서 왔네요~ 무게감이 있는 묵직한 무게의 볼펜입니다. 밑에 사진은 같이 온 책자가 있는데, 모나미에 관한 사진과 설명이 있어요. 모나미 펜이 있어서 같이 사진도 찍어봤어요. 모나미 펜클럽 활동은 월 1회 이상 미션이 있어요. 혜택은, 모나미 제품 30%할인 되는 것 모나미 컨셉스토어 잉크랩 1회 무.. 로트링 아트펜 1.9 & 모나미 올리카 F 만년필, 캘리그라피펜(만년필캘리) 첫 만년필로 구매한 로트링 아트펜 1.9와 모나미 올리카 F 후기입니다. 캘리그래피를 요즘 다시 시작하면서 만년필을 사용해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붓과 붓펜으로 캘리를 했어요. 로트링 2.3을 살까 고민을 하다 1.9로 구입했어요. 받아보니 1.9도 닙이 그렇게 크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그래도 처음이니까 2.3은 다루기 힘들까 싶어 1.9를 구입. 후기를 찾아보니 보통은 1.1과 1.5를 많이 사는 것 같아요. 하지만 캘리그라피의 매력은 글자의 굵기가 차이가 클수록 멋있어 보인다는 점! 두 번째 날 사용기 올리카 올리브는 색깔이 예뻐요. 약간의 번짐이 있어 보이는데, 흐려서 그렇게 보이는 건 지? 다른 진한 색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촉은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f촉이 어느 정도 인 .. 색상이 맑게 나오는 모나미 플러스펜(프러스펜) 3000 48색 사용기 캘리그래피 할 때 사용하기 괜찮은 수성펜이 모나미에서 나왔네요. 안에 색상표 만드는 거 있어서 색상표도 쉽게 만들었어요. 종이가 얇아서 물은 조금씩만 사용해서 풀었습니다. 잠금장치가 세 군데예요. 옆에 두 군데 위에 한 군데. 처음에 옆에 두 군데만 열고 왜 안 열려? 했음. 펜 밑 부분을 누르면 윗부분이 들려서 펜 빼기 쉬워요. 물감 쓸 때처럼 색상이 맑아요. 전에 다이소에서 캘리그라피용으로 나온 트윈 펜을 샀는데 색상이 맑지가 않아서 안 써요. 그런데 모나미 프러스펜 3000은 색상이 맑아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그래서 60색을 샀으면 좋았겠다 싶어요.펜 색상이 맑아서 그냥 펜으로 그려도 괜찮을 것 같고요 물의 양을 조절해서 쓰면, 느낌이 또 다르네요. 물을 적게 사용해서 펜 선이 남아있으면 그 .. 펜 하나로 간단하게 그린 원라인드로잉, 나팔꽃 장미 백합 선을 끊지 않고 한 번에 그리는 원라인드로잉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머릿속에 그리는 흐름을 생각하면서 한 번에 그리다 보니, 약간 못생긴 부분이 생겨도 그냥 쭉 나가게 되네요. 못생기게 그려도 무엇인 지 알 수 있다는게 간단히 드로잉의 매력입니다. 장미와 나비는 이어지게 그린 것은 아닙니다. 꽃 따로 나비 따로 그렸어요. 백합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 헷갈리는 꽃 드로잉이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펜 가는 대로 그리면 완성되는 원라인 드로잉입니다. 특징만 잡아서 간단하게 그릴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2017/11/21 - [미술 Art] - 산모양으로 캘리그라피 쓰기 이니스프리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 산모양으로 캘리그라피 쓰기 이니스프리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 산모양으로 캘리그라피 그린 작품은,.. 원라인드로잉으로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기 한 선 그리기입니다. 언젠가 원라인드로잉을 본 적이 있는데, 선 하나를 끊지 않고 그리는 게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펜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서 어디서 끝낼 것인가를 생각하다 보니 대상의 특징을 찾게 된다. 간단하게 그려야 해서 약간 추상적인 느낌도 들어요. 얼마 전 산책하다가 개나리를 봤어요. 아직 몽우리도 다 나오지 않은 이른 봄이라, 꽃 사진 인터넷에서 찾아서 그렸습니다. 봄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날씨가 낮에는 10도 이상이라 삼일에서 일주일 사이면 노란 개나리 꽃이 다 필 것 같아요. 길가에 봄마다 피던 개나리를 생각하면서 그린 한선 그리기, 원라인드로잉은 깔끔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밑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줄기 그리고, 꽃잎 그리고 가운데 암술 하나 그리.. 고래와 목련/ 수채화색연필 캘리그라피와 족자캘리 더운 여름이 되니, 시원한 바다 생각이 나서 고래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했어요. 파란색이 시원한 느낌! 수채 색연필은 그리다 지우개로 지워도 돼서 수정하기도 좋은 것 같음. 글씨는 붓펜과 워터브러쉬를 사용했습니다. 족자에는 글씨가 주인공이라 그림은 시선을 많이 안 갈 정도로만 그림 넣어봤어요, 살짝 색감을넣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오른쪽은 한지 노트에 붓펜으로, 간간히 들어간 실같은 한지 무늬 부분은 너무 잘 번져서 글씨를 빠르게 써야하는 종이입니다. 붓펜으로 캘리그라피 할 때는 아무래도 화선지에 글씨를 쓰는게 예뻐요. 워터칼라 포스터카드 같은 경우 아무래도 붓펜으로는 붓끝이 갈라 질 때가 있어서 글씨는 예쁘게 나오지 않네요. 간편하게 글과 그림을 쓴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족자 캘리그라피 같은 경우, 화.. 이전 1 2 3 4 다음